설계를 배우고싶은분들께

카티아

 

설계를 하는데는 여러가지 툴을 쓰고있습니다.

 

저는 기계쪽이니 주로 쓰는 툴이 카티아, 오토캐드, 인벤터, 솔리드웍스, 프로이, 엣지 등등 

여러 툴이 있지만, 위와 같은 툴을 배우기 이전에

내가 뭐때문에 저 툴을 쓸려고 하는지 부터 정하셔야 합니다.

각각의 툴 마다 사용하기 편하고 설계하기 편한게 존재하며

기능또한 상이한 것이 많습니다.

 

저는 툴을 배우기 이전에 

나 자신이 만들고 싶고 설계하고싶은게 무엇인지부터 명확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.

 

그렇지 않다면 배워도 금빵 까먹고 오히려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과 적합하지 않은 툴을 고르게 되어 시작적 낭비가 되기때문이죠..

 

저도 아직 설께에서 일을 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으나

 

툴을 5년간 배우면서 가장 중요한건 내가 이것을 이용해서 뭘 하고싶은지 

목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

 

끝내기가 애매하네요

 

끝!

 

감사합니다.